건축과 인테리어 분야의 글로벌한 온라인 잡지  에 모린홈이 소개되었습니다.

Homify.com은 독일에 본사를 두고 유럽, 미주, 아시아 등 18개국으로 서비스되는 디자이너들의 전문 매거진으로

상업적인 내용 보다는,  일정수준이상의 퀄리티가 보장되는 디자이너와 업체들만 발굴해서 수록한답니다.^^

homify.com의 모린홈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homify.co.kr/professionals/79662/

 핑크색 꽃대신 선택한 핑크색 톤이 들어간 패브릭 소파와 쿠션들. 전체적으로 은은한 느낌으로 집 안을 연출해 컬러가 강해 보이지 않고 따뜻하고 안정감 있는 거실을 연출했다. 핑크컬러와 와이트 스프라이트 패턴이 유니크함을 주고, 두 가지 색으로 레이어링한 쿠션은 풍부한 거실 느낌을 자아낸다.

[모린홈 소개기사글 모음]

2015.10.6 겨울철 집안에 들이는 따뜻한 소품 7가지

 ===> https://www.homify.co.kr/ideabooks/179640/7 (전문 보기)

차가운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창문에 커튼을 달아 보온을 유지해보는 것은 어떨까? 

일단 커튼은 계절별로 두께와 소재가 다르기 때문에 계절에 맞는 소재로 바꿔주는 것이 인테리어에도 좋다. (중략)

2015.8.28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   

https://www.homify.co.kr/ideabooks/45421/ (전문보기)

추운 겨울이 가고, 꽃 피는 봄이 오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기 위해 새 단장을 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롭게 향긋하게 꾸미고,

그뿐만 아니라 집 안도 생기가 도는 봄의 컬러로 치장하기 바쁘다. 봄이면 생각나는 화려하고 향긋한 꽃들.

봄에만 볼 수 있는 생화나 패턴들로 가득 꾸민 인테리어는 집안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든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쉬운 봄 인테리어는 포인트 소품이나 봄의 컬러로 꾸미면 어렵지 않게 연출할 수 있다.

2015.8.21  가을의 색을 담은 인테리어  

 https://www.homify.co.kr/ideabooks/43244  (전문 보기)

더운 여름 때문에 공간마다 시원함을 연출했다면, 이제 다가올 가을을 위한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로 집 안에 ‘가을 색’을 들이자.

벽면 베이스는 원하는 컬러보다 한 단계 톤 다운해서 은은하게 발라주고, 소품은 단풍 같은 컬러로 쿠션 커버를 바꾸고,

은은한 조명으로 전체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자.

2015.8.7 따라하고 싶은 아름다운 홈데코

===> https://www.homify.co.kr/ideabooks/40346 (전문 보기)

작은 소품 하나로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아름다운 홈 데코 인테리어를 살펴보자.

요즘에는 홈 데코를 위한 다양한 소품들이 많은데, 최신 트렌드부터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이 담긴 소품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2015.7.31 셀프인테리어의 노하우

 ===> https://www.homify.co.kr/ideabooks/38725 (전문 보기)

지루한 인테리어의 변화를 위해 무조건 인테리어업체를 부를 필요는 없다.

적은 비용으로 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셀프인테리어에 도전해 보자. 이때 많은 부분을 바꿀 필요는 없다.

쓰임새가 다른 공간 별로 간단한 소품만 바꿔도 집안의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각 공간마다 새로운 소품과 다른 컬러를 매치해보면 작은 변화를 줄 수 있다.

2015.7.30 공간의 시간과 온도를 조절하는 능력자, 암막 커튼

 ===> https://www.homify.co.kr/ideabooks/38505 (전문 보기)

밖은 해가 내리쬐는 낮이지만 집에서만큼은 밤이었으면 싶을 때가 있다. 휴식하고 싶을 때도 그렇고,

어두운 극장처럼 집에서 조용히 영화를 보고 싶을 때도 대낮에 어두울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다.

2015.7.23 거실에 놓인 화분, 초록빛 인테리어 제안

===> https://www.homify.co.kr/ideabooks/37187 (전문 보기)

거실은 실내 공간으로서 바깥과 분리된 공간을 거주자에게 제공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의 환경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도 일면 사실이다.

인간은 제어할 수 없는 수많은 요소가 있는 날 것 그대로의 자연에서 벗어나

잘 제어된 집이라는 공간에서

편안함과 아늑함 그리고 안전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