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ify에 실린 모린홈 1월 11일자 기사입니다.
이번에는 창의력을 키워주는 산뜻한 홈스타일링을 보여주는 자녀방 소개글이네요.
해당 포트폴리오 (일산백마마을 삼성아파트) 자세히 보기
===> http://www.morinhome.com/bbs/homedeco_pGallery.asp?bbsIdx=489&pageNum=1&keyword=&checktype=
<모린홈 관련기사>
아이 방의 가구를 선택할 때는 무엇보다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 화학처리를 하지 않은 천연 소재를 사용한 가구를 마련하되
아이가 다칠 수 있으니 모서리는 둥근 제품을 선택하자. 또한, 단순한 사각형과 원형의 가구보다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발한 형태의 가구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라나는 아이의 신체 조건에 맞춰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의자를 마련해주는 것도
잊지말자
* Homify.com 2016년 1월 6일자 기사입니다.
차분한 베이지와 파스텔톤을 사용한 안정적이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의 거실 홈스타일링 사례입니다.
해당 포트폴리오 (방배동 샤인힐 62py) 자세히 보기
===> http://www.morinhome.com/bbs/portfolio.asp?bbsIdx=381&pageNum=1&keyword=방배동&checktype=p_subject
<모린홈 관련 기사>
가구 외에도 하얀 패브릭, 다양한 컬러의 흰색을 활용하여 거실을 깨끗하게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소파의 패브릭을 하얀색으로 바꾸면 효과가 좋다. 하지만 모두 같은 계열의 흰색이면 거실이 단조롭고 특색 없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소파와 쿠션의 색 매치를 조금 다르게 시도해보면 좋다.
소파가 조금 어둡거나 사진 속처럼 하늘색에 가깝다면 쿠션을 소파보다 조금 더 밝은 계열을 선택해서 배치하면 작은
변화지만 단조로울 수 있는 흰색 거실이 조금 더 발랄해지고, 심심하지 않게 보이게 된다.
쿠션 외에 커튼도 큰 역할을 한다. 먼저 흰색 커튼은 창을 막아 빛이 거실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때 집이 답답해
보일 수 있는 것을 방지해주고 거실이 좁아 보이지 않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하얀 톤 거실의 목적 중 하나인 깔끔함의 연출을 도와준다. 커튼 또한 다른 계열의 흰색을 사용해 이중으로
설치하면 실용적인 면에서도 좋고,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훨씬 보기 좋다.
Homify 기사 전문 보기 ===> https://www.homify.co.kr/ideabooks/34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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